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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증권사

    • 작년 증권사 순익 33% 급감…수탁수수료·채권 수익 부진

      주식 거래대금 ·채권평가손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 53곳의 순이익은 2조1338억원으로 전년보다 33.9%(1조930억원) 감소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4.6...

      2017.02.26 14:34

      작년 증권사 순익 33% 급감…수탁수수료·채권 수익 부진
    • 증권사 약정고 급감...6월 7조2백49억-작년의 반도 못미쳐

      증시침체가 계속되면서 증권사의 주식약정실적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중 25개 증권사의 약정고는 7조2백49 억원으로 전월의 8조6천8백57억원보다 1조6천6백8억원 (19.1%)이나 감소했으며 지난해 월평균 약정고 14조3천8백67억원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에도 미달하는 부진을 나타냈다.

      1990.07.04

    • 작년 증권사 이익률 크게 낮아져

      증권사의 납입자본 이익률이 지난해 크게 낮아졌다. 이는 증권사의 납입자본금이 작년중이 대규모 증자러시로 두배이상으로늘어난 반면 순이익 증가세는 증시침체에 따른 수수료수입 감소와 상품보유주식의 평가손 확대로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 전년대비 26.3% P나 낮아져 ***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증권사의 납입자본이익률은 평균26.8%로 ...

      1990.02.13

    • 증권사,증시침체에도 영업신장세 높아..작년보다 85.8% 증가

      재무부는 5%의 문리과세혜택을 받을수 있는 개인들의 국공채투자상한선을 500만원이하로 확정했다. 또 증권회사에 통장을 개설, 실명으로 국공채를 매입한 경우에만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 증권사에 실명통장 개설 경우에만 *** 19일 재무부는 채권시장을 활성화 하기위한 조세감면규제법개정안이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법 시행령을 이같이 고치기로 했다...

      1989.12.19

    • 증권사 위탁계좌 200만 돌파...작년보다 171% 늘어

      최근의 증권붐을 타고 증권회사 총위탁계좌수가 200만계좌를 돌파했다. 21일 증권업협회가 지난달29일 현재 증권회사위탁계좌수를 집계한 결과실명계좌는 198만1,050계좌, 가명계좌는 4만5,207계좌로 총위탁계좌수는202만6,257계좌에 달했다. 위탁계좌수는 그동안 87년9월 53만5,727계좌로 처음 50만계좌를, 지난해4월 101만2,042계좌로 100...

      1989.02.21

    • 작년 증권사 주식 약정고 178% 증가

      작년의 증시활황으로 25개 증권사의 88년 주식약정고는 87년에 비해178%, 채권약정고는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5개증권사의 주식약정고는 115조9,498억원으로 87년의 41조6,736억원보다 178% 증가했으며 채권약정고는 16조8,443억원으로 87년의 14조1,632억원에 비해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1989.01.28

    • 10대증권사, 작년 상품이익 총 3,300억원

      10개 대형증권사들은 지난해 상품주식 운용을 통해 3,300억원의 이익을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 대신, 럭키, 동서, 쌍용등 10개 대형증권사들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동안 매월말 평균 보유잔고 기준으로 7천367억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면서 1개사 평균 189억원씩 모두 1,891억원의매매이익을 올렸다. 특히 주가가...

      198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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